행운의클로버
2017-01-25 02:06
조회: 930
추천: 41
이유는 모르겠지만 프란님과 십창님을 보면서 느낀게..,
십창님이 계속 보람 결투 돈빵 어쩌고 하셔서 결국 프란님 등장하심
프란님이 깔끔하게 100억빵 제안하심 (1 차 제안 )
십창님 거절하고 200억으로 올림 ( 새롭게 제안 ) 프란님 수락하심 (결투 성사 완료)
여기서 걍 깔끔하게 끝냈으면 됬음 ㅇㅇ
근데 200억빵 + 캐삭빵 추가로 십창님께서 또 제안하심 ( 2차 제안 ) 프란님 수락하심
여기까지만 봐도 시작은 십창님이 그래서 제안은 프란님이 하셨는데 그 이후 추가로 제안하는건 십창님이고 수락한건 프란님임 지금 하자는대로 해준다니까 라는 글은 사실상 십창님이 아니고 프란님이 할 수 있는 발언인듯...
굳이 저 글을 적고 1년 어쩌고 이런 글 사실상 동정팔이 하시려는 의도로 밖에 안보임.. 또한 내심 돈빵 취소 되길 바라는 마음에 캐삭까지 거셨는데 프란님이 쿨하게 콜 하시니 내심 좀 겁 먹으신듯한 느낌이 묻어나는 글임..
고로 그냥 저런 자질구질한 글 없이 결투 성사 됬으면 그냥 날짜 시간 정하고 중립입장의 심판과 어디 서버에서 어떤식으로 결투를 할껀지 이 부분만 논의 하면 된다고 생각함..
섭게 짬짬히 눈팅 하지만 이런 큰 결투판이 오랜만이라 생각되서 어느쪽이 이기든 정정당당하게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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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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