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반의 도전인가? 하는 약해진 캘리반을 돌면서
어찌 어찌 발로나 무기랑 허리띠, 신발을 맞췄네요.
일단 이렇게 발로나 파밍 끝내고 캘리반 템으로 ㄱㄱ

다른 직업으론 철기템을 써본적이 없는데 권술은 끝까지 키워서 
카이락도 한번 입혀줘 보고 싶고 마공사 나왔을땐 만렙 찍자마자 바로 현자타임이 왔는데 
메인이 창기사여서 그런가 정말 재밌네요.

저번 이벤트때 받은 12강 쿠폰을 안쓰고 직접 깡 강화 해서 무기랑 신발은 12강 띄웠는데,
이건 12강 쿠폰은 계속 아껴두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