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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0 19:53
조회: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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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론 당근없이 채찍만 휘갈겨야 할 상황이 있긴하네요욕먹을 짓을 하면 욕먹는게 마땅한거고 욕을 먹기 싫으면 욕먹을 짓을 안하면 되지 욕먹을짓 해놓고 욕먹으니까 존심은 있다고 부들부들하고 ㅋㅋㅋㅋ 아 누굴 칭해서 하는 말은 아닙니다. 인생살다보니 그런 상황이 있긴 하더군요.
뭐 딴에는 연구를 했니마니 하던데. 그렇게 배운사람이고 배운티를 내고싶으면 욕안먹을 정도로만 하던가. 결국엔 방귀 낀 놈이 성낸다더니 옛말 틀린거 하나 없네요. 배운티를 내고싶으면 고래고래 욕하고 하지말고 부들부들한거 참고 나처럼 고상하게 돌려서 말하고 비유까지 해주면서 약올리는게 훨씬 효율적일듯? 결론은 파장님들은 권딜 강퇴하고 권딜 파장일 경우 파티지원 노노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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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