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테창짓을 시작하는 강호순
저녁8시부터 아침7시까지 껨했다.
좆나 별다를거없는 껨이였다
전장하고 쟁하고 도박하고
새벽3시. 까진냔형님의 복수벨트 프로젝트가 시작됬다
첫판 슬픈나날 수지형 까진형 나 에휴
한번 넘어지긴했지만 깔끔하게 클리어했다
두번째판
슬픈나날 병2신탱 에휴 까진형 나
탱병2신이였지만 무사히 클리어 했다.
그러나 두판 다 벨트는 나오지가않았다
한시간만 더있으면 5시인데 오늘 꼭 까진형 벨트를
먹여주기로 마음먹은 지명수배였다.
참고로 까진형은 피빕유저중 제일 템이좋다
올복수15강이지만 벨트만 카이락이다.
5시 이후
힐러그게뭐에요 슬픈나날 까진형 수지형 나
파티짜고 들어갔으나 여기서부터 지옥은 시작된다.
밤새서그런지 전부 컨디션이 안좋았고
나오질않는 벨트때문에 멘탈도 안좋았다.
가뜩이나 수지형은 술왕창드시고와서 복수끼시고도
방막깨진다고하시고 회피가 어렵다고하시고
까진형은 그렇다치고 초식왕 슬픈나날까지도 겁나 죽어댔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로 엄청죽었다.
유일하게 힐러만 열심히 잘했다.
6시40분쯤 5번째 트라이가 났다.
트라이가 계속나서 서로의 멘탈은 보듬을 수가 없었다.
멘탈잡고 이제 클 가죠?  라고해도 속은 아니였다.
말부 후 입던하려했는데 왠걸 레거시 새끼들이 급습하여
모두 전멸했다.
안그래도 깨진멘탈 산산조각이 났다.
긴과 현피약속까지 잡고 쌍욕을 하며 분노를 참지 못하였다.
긴과 귓속말로 한참을 대화 후 서로 벽이라고 단정짓고
진짜 한번만 더해보자 입던을했다. 트라이났다.
이게 서로가 멘탈이 다 깨져서인지 별것도아닌것에
다 죽기 일쑤였다.
다 잘하다가 진짜 별것도 아닌것에 죽었다.
다시한번 멘탈 잡고 진짜진짜 막트
결국 클리어했다. 벨트도 나왔다.
진짜 너무 행복하고 신났다. 오르가즘을 느꼈다.
시발 너무 졸립고 행복한데 이 기분을 아는사람이 있을까?
집으로 가는길, 긴에게 전화가 왔다(전번 내가 빡쳐서 깠었음)
멘탈이 완전히 회복되서인지 분노가 하나도 느껴지지않았다.
오히려 긴이 듀상깻나? 했을때 살짝 울컥했다.
이 계기로 난 절대 인던 트라이중 뒤치기는 안할거다.
정말 멘탈 깨진다.
까진형 올 복수 맞추니 공격력23만 방어력4만3천 나오더라
(사제 버프)
역시 시발 복수를 맞춰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