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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5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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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랑의 턱점의 미스테리
점으로 보이는곳 반대쪽을 보면 하단에 검정 라인이 보일것이다
일딴 페랑이가 조명아래서 고개를 숙이고있기때문에 그림자가 선명하다
빛과 그림자에는 반사광이라는것이 있다
그 반사광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그림자가 시작되는 부분은 항상 선명하지만
아래쪽 턱 바로아래부분은 경계선 윗부분은 살짝밝다
그림자라고해서 무조껀 다 시커먼것이아니고
그안에도 밝은 부분이있다
이사진을 보면 저 정확 할것이다
그림자가 시작되는 부분은 찐하지만 턱 아래부분은 밝다는거
그렇다면 왜 그부분이 턱점으로 보였을까?
사람의 턱과 목사이는 정확한 둥근원이 아니다
사람 목에는 목빗근이라는 근육이있어서 시작점은 살짝 튀어나와있다
그리고 정면에 또하나의 빛이있다
천장에 빛때문에 그림자가 있는 상태에서 정면에 또 다른 빛이 있다면
위 그림의 캠각도에서는
그림자가 아주 일부분만 보일것이다
목빗근의 그림자 시작점과 정면에 있는 밝은 빛이 턱라인의 그림자를 가리고
반사광 부분이 턱 경계선을 만들었다
추가로 페랑이가 사진의 명도를 선명하게 포샵질을 했기때문에
밝은 부분은 더 밝아지고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두워 졌기때문에
목부분의 그림자 그라데이션의 경계가 허물어졌고
결국 그림자의 시작점 부분만 찐해져서 점으로 보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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