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을 갖고 즐긴지 어언 5개월,,

패키지도 사고 여큡도 돌리고 하면서 4렙바보 3개, 마신 3셋 맞췄고..다른 부수적인것들도 잘 맞춰서하고있었는데..

결국은 성물오브세이비어 라는걸 깨닫고 성물을 열심히했는데..

어느순간 레이드포탈스톤 수급이 너무 힘들어졌음

누구는..먹은 템 팔아서 가면된다.

패키지를 사라.

뭐 그러는데..현질도 적당해야지 ㅠ

입장권제작서는 산더미처럼 쌓였는데...포탈스톤값이 부담되서 갈수가 없음

레티샤가 두달안나와서 그런거라곤 알고있는데..

예전처럼 챌돌이해서 수급하기도 힘들고

그럼 가비야주화로라도 살수있게해주지..대체 가비야주화는 강화안치면 쌓일일밖에 없음 ㅡㅡ

가비야주화 사용처 점점 추가해줄줄알았는데 아무것도없고

오랫동안 게임해서 재화쌓아두지않았으면 너무 하기 힘든 게임임

던전가는데 돈을 내고가야되는것부터 어처구니........

이야기하다보니 너무 불평불만만 이야기하는데 정말 꼬움.......

꼬우면 접어야지..별수있나

그리고 하드마녀부터 레이드가 다 죽은거같은데....에휴..애정은 아직도있는데..생각하면 할수록 답이 없는 게임이네

앞으로 그냥 길드컨텐츠하는날만 접속해서 겸사겸사 뱀도 돌고 자매도 돌고..해야겠음..

이제는..........사람이 좋아서 그나마 붙들고있는다.........

처음 시작했을때 들었던 명언이 떠오르네..'이거 게임아니예요 유사채팅 프로그램이예요'

날아오를줄알았는데......징징징징징징징ㅈ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