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챌린지 말입니다.
팀레 요원으로 하는 중인데, 마지막판에선 무조건 늦출 두 판을 먹이는군요.
예외가 없었습니다.
늦출이 안 떠도 출발이 계속 늦네 싶었는데 막판에는 무조건 두 판을 늦출 먹여서 지게 하고 남은 한 판으로 도전시키는군요.
캐릭터를 바꿔도 무조건 늦출 두 번,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다섯 거리 전부 다 말입니다.

이것때문에 장거리하고 더트를 클리어 못 했는데,
애정캐인 뭉뭉이하고 로리 브라이트가 한 방이 없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선입들이 늦출때문에 추입인 오르 뒤에서 시작한다는게 문제인 겁니다.
메카 최고점인 뭉뭉이가 마지막 도전에서 종반1위 진입(선입인데)했다가 칼같이 튀어나가는 오르한테 졌지요.

더트에서도 마찬가지, 홋코는 늦출 두 번에 마지막 도전에서 종반진입 직전에 1위다가 진입시 그냥 .2위가 되어 앵글링 못 쓰고 졌는데...(물론 경기장에 맞춰서 키운 애가 아니라 최적화 된 게 아니라서 체급만 높은 것이지만),
그래서 임시 주자인 할매를 보냈더니 늦출 두 번 뒤에 진짜 도전에서 체급차로 짐.
장거리, 더트는 아직 주자 교체중이지만, 그런 상황을 감안해도 너무하다 싶군요.

요즘 진짜 겜 안풀리네.
아무리 운이 안 좋은 기간중이라지만.
(병원 침대에 누워서 젊은 간호사들 보란듯이 하고 있는데 이기기라도 해야 할 것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