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캐쉬 제공 초대 이벤트라니..


이미 인벤을 비롯한 여러 게임 커뮤니티에서 온갖 게시판에 도배를 하고 다니던데.


이걸로 게임 이미지가 과연 얼마나 홍보가 될런지?


마케팅팀의 수준을 단박에 파악하게 해주네요.


보통 마케팅이 저급하면 아무리 평타이상의 게임도 단명하죠.


정식 런칭하기도 전에 이미 눈살을 찌뿌리는 혐오스러운 마케팅.





P.s)

//초대이벤트로 제공하는 캐쉬아이템중에 서버프리패스권의 정체가 뭘까요..


//서버 이전 정도면 다행이겠지만 


//만약 런칭 후 대기표가 걸리는 서버에 접속중인 유저 한명 밀어내고 바로 접속되는 아이템이라면 정말 볼만 하겠네요..


초대 이벤트와 서버프리패스권은 상관이 없다고하네요. 


초대 이벤트 보상은 펫이라는 군요.


초대권을 뿌리는 정예기사단? 기사단? 웹게임의 vip처럼 회원등급이 있나본데 


서버프리패스권은 그 등급에게 주는 대기열 무시하고 접속하는 아이템이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