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설겆이 프로젝트"

음지에서 현거래와 오토시장을 좌시하며 
그런 부분들을 매출로 활용하면서 
게임시장의 어두운 부분을 키우는데 일조하는 엔씨소프트..

"너희들은 손가락질 신경쓰지마 수익 올리는데만 열중해.. 뒤처리(설겆이)는 우리가 할께.." 

무료 지원이니 어쩌니로 포장하며
죄다 기업 이미지 쇄신에 들어가는 마케팅 비용의 일부분을 달리 돌린 것이지.

설겆이 하느라 애쓰는군요.

정작 사회 공헌에 관심이 있다면 그대들의 매출에 지대한 비중을 차지하는 오토와 현금 거래시장의
청소가 우선이 아닐지..

왜? 팔하나 잘라 달라니 못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