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와 한국인을 중심으로 게임을 보고 있다.

 

한국인이 뛰어난데 그 중 배척하는 부류가 블빠다.

 

블빠를 여념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보고 있는 척 한다

 

하지만 과거 블빠들이 생겨날 때에 대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자긴 한국의 뛰어난 사람 중 작은 한명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며 겸손한 마음을 갖고 있다

 

하지만 겸손한 마음을 가질 필요도 없이 그냥 무능한거다

 

하지만 본인은 블빠의 잘못된 점을 비판할 정도는 된다고 생각한다

 

(내가 블빠를 계속 쉴드치는 이유가 이렇게 블빠를 역이용해먹는 이런 더러운 쓰레기 부류의 생각으로부터 우선적으로 틀렸단걸 알려주기 위해서다.)

 

한국의 게임 잘보는 뛰어난 사람들은 블자를 싫어하고 블빠를 욕하길 바라고 있다.

 

선비들 틈바구니에 들어가 엔씨가 고평가받고 블빠는 저평가받는 마음을 관철하려 한다.

 

어떤 저급하고 악한 만만한 무리들을 세우고 한국인과 자신을 피해자이고 정의인척 나아가는척을 한다.

 

본인이 무능하기에 만만하고 악한 대상을 세우기밖에 못한다

 

블빠들이 과거에 엔씨를 깠던 것에 잘못됐다고 생각하며 블빠들은 mmo를 못보는 무리라 생각한다

 

루리웹의 고수들같이 게임을 까야할 부분을 깔 줄 모르며

 

과거 엔씨 깠던걸 취향 차이를 모르는거라 생각한다

 

나아가 한국의 이쁜 여자에 대한 생각을 빼놓지 않는다

 

숨길 수가 없을 것이다

 

여기선 더 말해봤자 방어심리만 가질테니 더 말하지 않겠다

 

한국의 이쁜 여자를 자신과 결부짓고 어떻게든 연결지어

 

과거 역사 때부터 관련있다고 생각하며 이쁜 여자를 자신의 친동생이나 누나로 결부짓고

 

게임에 여자를 필중시하여 보는 것이다

 

거기에 자신은 한국 이쁜 여자의 매력이나 그 형질을 알고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블빠나 다른 저급한 무리는 그것도 모르고, 이쁜 사람이 없고, 자신이 아는게 뛰어난 형질인줄 안다

 

엔씨를 좋아하는 여자가 이쁜 여자가 많다고 게임민족화한다

 

한국의 이쁜 여자들은 한국적인 mmo도 좋아할줄 알고 한국 여자들의 문화도 좋아하고 그건 자신이 아는 것이며 자신이 그 문화를 아는 뛰어난 한국인으로 동소이하려한다.

 

하지만 정신적 성숙이 없는 초딩 냄새 풀풀나는 녀석들이다. 나이가 들어도 고쳐지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의 이쁜 여자에 대한 생각은 단순한 열등감과 훔쳐보기 변태성에 지나지 않는다

 

정작 한국의 이쁜 여자들, 정상인들, 능력있는 사람들, 게임 고수들은 블자를 특별하게 보지 않는다.

 

그냥 다른 게임,개발사처럼 그냥 아무런 여념없이 본다 좋아하면 좋아한다

 

근데 그 녀석들은 과거부터 한국의 뛰어난 사람들을 그걸 싫어하게 보게 할려 그러고 최근에서야 자기들도 감화된척 한다

 

자기가 이쁜 딸을 낳고 한국의 이쁜 보통의 여자가 된다 생각한다 정말 역겹다

 

듣기만 해도 역겹겠지만 이런 사람이 정말 있다. 이런 역겨운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고 그걸 게임에 결부시켜 우월주의 자만을 부리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자만은 사실이 아니기에 자만이다, 그 녀석들을 사시사철 역겹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

 

게다가 빼놓지 않는게 기업과 회사적인 이미지를 좋아하고 자신이 그에 속하는 척 한다

 

이런 생각을 안하는척하고 합당하고 지극히 학문적인 객관적인척 한다

 

이해를 못하는척 한다

 

하지만 더러운 냄새는 풀풀난다

 

애초에 그런 생각을 안하고 노력하고 뛰어난 사람이면 말을 안하겠다

 

하지만 그런 놈들은 그런 부류가 아닌 더러운 속생각과 자만이 있고 노력도 없고 능력도 없고 단지 흉내만 내는 부류이기에 더러워서 말을 한다

 

흉내만 내고 한국의 뛰어난 사람 아래 들어가 높히려고만 하고 뛰어남화 하려 한다

 

한국에 몇천년 전부터 이런 부류가 있는걸 유전자가 아는데 숨기려고 하는가

 

오히려 도시 사람들은 괜찮은데 대구같은 곳에 잔존한 쓰레기 녀석들이 더 그런다

 

이 스레기들은 다른 한국 사람들이 노력할 때 아무런 노력도 안해왔다

 

오히려 현대문물을 받기만 하고 거기서 발생되는 것을 자신들의 것이라 지키는 역겨운 내꺼 주의 심리를 가지고 있다.

 

다른 한국 사람들이 세계와 소통하고 다른 사람 양상과 소통하고 일을 하고 문화를 쌓고 전쟁을 막을 때 단지 현대의 문물을 받기만하고 저급한 자기들 안에서밖에 생각하는 좁은 심리를 가졌으면서 보호받는 뛰어난 일원인척 한다

 

난 이 들이 자만하고 우월감 부리는한 편치 못하다

 

정의 때문이 아니더라도 취향상으로라도 역겨워서 참지 못하겠다

 

한국 사람들은 노력하고 능력있는데 그 아래 노력없고 빌빌대는 녀석들이 찬양하고 흉내내는걸 못봐주겠다

 

게다가 그 놈들이 블빠를 욕하는데 블빠에 대한 이미지는 전부 조장된 것이다

 

그 오해를 받는 사람들은 자신이 해당안되니까 오해받는지도 모르고 살아가는데 그 놈들의 더러운 시선으로 언제까지나 볼까봐 그 오해도 풀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