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딜교에 패한 어르신의 패드립에서 시작










아버쥐가 사오시거나 어머뉘가 만들어주시는 음식을 아들이 투정하는 밈으로 변화
























































그러나 패드립을 넘나드는 수위로 

웃기면 모든걸 용서하는 웃대어서도 노잼 쌍욕시전이나 선넘규가 잦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