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치하포 사건.


-백범일지-

 혹시 저자가 우리국모를 시해한 미우라가 아닐까? 만일 미우라가 아니더라도 그놈과 공범인 것 같다.

여하튼 칼을 차고 숨어 다니는 왜인이 우리 국가와 민족에게 독버섯인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니 내가 저 한 놈을 죽여서라도 국가의 치욕을 씻어 보리라.

(중략)

나는 크게 호령하며 그 왜놈을 발길로 차서 거의 한 길이나 되는 계단 밑으로 떨어뜨렷다.

그리고는 바로 쫓아 내려가서 놈의 목을 힘껏 밟았다.

(중략)

몰려나오는 사람들을 향해 간단하게 한마디로 선언했다.

"누구든지 이 왜놈을 위해 내게 덤벼드는 자는 모두 죽이리라!"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방금 내 발에 밟혔던 왜놈이 칼날을 번쩍이며 달려들었다.

얼굴로 떨어지는 칼을 피하면서 발길로 그놈의 옆구리를 차서 거꾸러트리고 손목을 힘껏 밟으니

칼이 방바닥에 떨여졌다. 나는 그 칼로 왜놈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점점이 난도질했다. 피가 샘처럼 용솟음 쳐 마당에 흘렀다. 나는 손으로 피를 움켜 마시고, 얼굴에다 처발랐다.


-실제 심문 당시 진술-

이틑날 밝은 새벽에 조반을 마치고 길을 떠나려 하였는데, 점막의 법도가 나그네에게 밥상을 줄 때 노소를 분별하여 그 차례를 마땅히 지켜야 하는데도 손님 중에 단발을 하고 칼을 찬 수상한 사람이 밥상을 먼저 요구하자 여점원이 그 사람에게 먼저 밥상을 주므로 마음으로 심히 분개하였다. 그래서 그 사람의 근본을 알아본즉 일본인이므로 불공대천지수라고 생각이 되자 가슴의 피가 뛰었다. 그러한 때 그 일본인이 한눈을 팔고 있는 틈을 타서 발길로 차 거꾸러뜨리고 손으로 떄려 죽여서 얼음이 언 강에 버렸다.

(중략)

처음은 돌로 떄리고, 다시 나무로 떄리자 그가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나 도망가기에 강변까지 쫓아 따라가서 몽둥이로 거듭 구타하여 죽인 뒤 그의 배에 돈이 있다는 것을 비로소 알고, 동행 세 사람과 함께 배 안으로 들어가 현금을 가져왔다.


김구는 을미사변이후 일반 상인을 국모시해범이라 생각 하고 살해. 그이후 루팅까지.


2. 김립 피살사건


"이동휘는 비서장인 김립을 밀파해 한형권을 종용하여 금괴를 임시정부에 바치지 않고 중간에서 빼돌렸다. 김립은 이 금괴로 북간도 자기 식구들을 위하여 토지를 매입하였고, 이른바 공산주의자라는 중국인 인도인에게 얼마씩 지급하였다. 그리고서 자기는 상해에 비밀리에 잠복하여 광동여자를 첩으로 삼아 향락하는 것이었다"

"정부의 공금횡령범 김립은 오면직 노종균 등 청년들에게 총살을 당하니 사람들이 통쾌하게 생각하였다."

                                                                                            -백범일지-


●소련 옛보고서 “상하이 공산당 횡령근거 없다” 결론


우리의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자료들이 최근 구 코민테른(국제공산당) 문서보관소에서 발굴되었다. 국제공산당 중앙집행위원회 비서 쿠시넨이 1922년 5월 11일자로 작성한 훈령이 눈길을 끈다.

이 문서에는 문제의 40만 루블과 20만 루블이 모두 상하이파 공산당에 지급된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 자금의 결산 보고 의무도 상하이파 공산당에 부과되어 있다.

또 다른 기록이 있다. 국제공산당은 모스크바 자금의 정산 실무를 극동공화국 외무대신 얀손에게 위임했는데, 그가 주도한 자금결산규명위원회가 결과 보고서를 제출한 시점은 1922년 8월 18일이었다. 이 보고서도 모스크바 자금의 수령자를 상하이파 공산당으로 지목했다.


김구는  '김립이 레닌에게 받은 자금을 정부에 주지않고 횡령하여 사리사욕을 채웠다'라고 주장과 동시에 암살지시. 하지만 구소련 보고서에는 레닌이 상하이파 공산당에 지급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음. 김구는 김립을 독립운동가에서 자금횡령범으로 바꿔버림.

김립 피살이후 좌우대립 심화.


3. 백색테러 계획


(바) 이와 관련하여 맥아더가 조선에 왔을 때 조선호텔에서 맥아더, 하지, 아놀드, 이승만, 김구, 김규식이 참석한 회의가 개최되었다고 한다. 이 회의에서 미국인들이 민주의원과 망명정부에 3억 엔 규모의 차관을 공여하는 협정이 체결되었다는 것이다. 이 돈은 소련에 반대하는 선전활동을 위한 자금으로, 좌익분자들을 억압하고 우익진영을 강화하기 위한 자금으로 지출하기로 약정되었다. 이 협정에는 이승만, 김구, 김규식이 서명하였다. 이 협정문은 두 부가 작성되었는데, 한 부는 하지가, 다른 한 부는 김구가 보관하고 있다. 이승만은 김구에게 이 협정문을 자신에게 넘기라고 여러 번 요구하지만 김구는 이를 거절하였다

(사) 보고한 것처럼 이승만과 김구는 좌익들에 대한 광범위한 테러를 자행하려 하고있다. 우익 정당들을 단일한 정당으로 통합하려는 계획이 실패로 끝나고 아놀드 와 홍진의 협상에서 미국 대포단이 민주의원의 입장을 끝까지 보호해주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분명해 진 이후 그들은 이러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현재 이승만과 김구의 테러단에서 200명이 훈련받고 있다.

(타) 테러단체들에 대하여:보도에 의하면 테러단체 ‘백의사(白衣社)’가 조직되었다고 한다. 이 단체는 김구의 직접적인 지도 하에 있다. 이 단체에는 중국에서 돌아온 조선인들과 일부 청단단체 회원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단체의 목적은 공산당과 인민당의 당원들 및 인민위원회 지도자들을 살해하는 것이다.

 -러시아국방성 중앙문서보관소-

김구는 송진우 여운형 장덕수 암살사건에 관련됨. 송진우는 거의 확정적으로 김구가 배후라고함. 여운형의 경우는 이승만과 함께 범인후보로 거론됨. 장덕수의 경우는 임정의 과격파들에의한 피살이라 김구가 배후라는 것이 지배적. 한민당 소속이었던 장덕수 피살사건으로 인해 이승만과 완전하게 갈라져 버림.



로베스 피에르와 비슷한 행보..  독립투쟁은 잘하였으나 정치는 해선 안되었을 김구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