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6만3665명, 전주대비 1만4115명 증가당국, 진료부터 처방까지 '원스톱 병원' 확대11일부터 확진자 재정지원 축소 결정도

코로나19(COVID-19) 주간 신규 확진자 수가 증가세로 전환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오미크론 유행 정점을 찍은 3월 이후 매주 감소세를 이어왔다. 전문가들이 예고했던 '7~8월 여름철 재유행'이 현실화되는 모습이다. 당국은 아직 재유행 단계는 아니라고 선을 그은 상태다. 하지만 재유행이 시작되면 하루 15만~20만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간 신규 확진자 '증가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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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진료기관 확대, 확진자 재정지원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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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703150148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