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목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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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곡점 맞은 쌍방울 수사 檢,
'북에 보낸 돈' 성격 파악에 집중

2. '한국발 입국자 검사'라더니… 중국인 내린 뒤 외국인만 PCR

3. '서민 연료' LPG 국제가격 급등… 국내가격도 상승 불가피

4. '세월호 특조위 방해' 朴정부 인사 전원 1심 무죄

5. 절도로 국내반입 고려불상 소유권 日로…2심 원고패소로 뒤집혀

6. 통학차량서 마스크 착용 의무지만 어린이집 영유아는 '권고’

7. '무임승차' 국회 논의 시작될까…
與 "이르면 내주 기재부 보고“

8. 전국 곳곳 교통요금 '들썩'… "걸어다녀야 하나" 푸념

9. '탄두 중량 9t' 고위력 현무 미사일 조만간 시험발사 가능성

10. 넉달째 수출 감소…월간 무역적자도 100억달러 처음 넘었다

11. '중곡동 살인사건' 유족, 11년만에 국가에서 배상받게 돼

12. '김연경·남진 인증샷' 여진…
安 "적극 해명해야" 金 "구차스럽다“

13. 경찰청장, '주취자 방치 사망' 유족에 공식 사과

14. "국민연금 가입연령 64세로 상향 대부분 동의…소득대체율 이견“

15. 유로존 1월 소비자물가 8.5% 상승…석달 연속 둔화

16. [날씨] 아침 기온 '뚝'…
강원·경기 북동부 한파특보

17. 정몽규 축구협회장, FIFA 재입성 불발…평의회 위원 또 낙선

18. 우크라 "장거리 미사일 지원 논의중" 러 "분쟁 격화할 것“

19. 간첩 몰려 옥살이 다큐 '자백' 주인공…"국가가 25억 배상“

20. 정부가 집행하던 대학예산 2조+α, 2025년부터 지자체로 넘긴다

21. SK그룹, 경북에 2025년까지 5조5천억 투자

22. "노동탄압·난방비 폭탄"…
노동계 총력투쟁 예고

23. 새해에도 5대 은행 가계대출 감소세…한 달 새 약 4조원↓

24. 검찰, '대마 유통' 남양유업家 3세 추가 기소

25. 행안부 "전입세대확인서 발급시 신·구주소 모두 확인" 당부

26. 넷플릭스 "한국에서도 계정 공유 단속" 공식안내

27.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에 규모 6.0 지진

28. 주한 美대사 "한국 걱정 충분히 이해…미국은 믿을 수 있다“

29. 한낮 주택가 도로서 승용차 급가속해 건물 충돌…2명 사망

30. 검찰, '강제 북송' 정의용 前국가안보실장 이틀째 소환

31. 검찰, BBQ 윤홍근 전 회장 배임혐의로 기소…BBQ "무죄 밝혀질 것“

32. 용산구청장, 참사 당일 허위 행적 보도자료 확인 후 배포 지시

33. 1월 국내 완성차업계 판매 6.6%↑…신차 인기 등 호조

34. '쿠키런' 개발사, 직원 수십명 당일 해고통보 논란…사측 "해고아냐“

35. 교황, 민주콩고서 100만 인파속 미사…"평화위해 용서해야“

36. 이란 관영 매체 "중부 군사시설 드론공격에 쿠르드 세력 연루“

37. 검찰, 北과 수시 연락 혐의 전북민중행동 하연호 대표 기소

38. BN.1 변이 국내 우세종 됐다… 확진자 4~5명 중 1명은 재감염

39. '훈훈한 외모'·'주방(男), 홀(女)'… 성차별 구인광고 여전

40. 설날 친어머니 살해하고 자연사 위장…50대 아들 구속

41. 동거녀와 처형에 흉기 휘두르고 도주한 50대 긴급체포

42. 네이버 "웨일스페이스 출시 2년… 1만6천개 학교서 120만명 사용“

43. 길가던 여성 때리고 성폭행 시도 40대 구속송치

44. "모텔서 한 달간 감금되고 대출 강요당해"…20대 탈출해 신고

45. 스토킹 신고하자 살해 시도한 50대 체포한 시민…경찰 표창

46. 태안 저수지서 3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범죄 혐의점“

47. "왜 안 열어줘" 출구서 경적 울린 만취운전자…도주하다 '쾅’

48. 초등생에 신체 드러난 사진·동영상 요구해 받은 20대 실형


💜 오늘의 영어 한마디

(24시간) day
three times a day
하루에 세 번

(어느 날) one day
One day, she came to see me
하루는 그녀가 나를 찾아왔다

(기타) She's recovering faster every day
그녀의 병세는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다






❒오늘의 날씨❒
  ‾‾‾‾‾
2월 2일  목요일 날씨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점
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찬 공기가 남하
하면서 2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5~
10도 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바
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
아 매우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 ~ -1도, 낮 최고
기온은 1~ 9도로 예보됐습니다. 경기
북부·동부와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
로는 아침기온이 -10도 이하, 그 밖의
지역에서도  -5도 내외로 매우 춥겠습
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해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가운데, 수도계
량기·노출 수도관·보일러 등 보온상태
를 점검하고 동파에 대비할 필요가 있
겠습니다.

경기북동부와 강원도, 전북북동부, 일
부 충북과 경북 내륙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돼 매우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
의해야 하겠습니다.

강원 산지와 경북북동 산지, 동해안에
는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작
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니 화
재예방에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
로 전 권역에서 '좋음' ~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전남해안은 2일까지 순간풍속 시속 2
5m/s 이상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울릉도·독도는 2~7㎝의 눈 또는 5㎜
미만 비가 내리겠습니다.

대부분 먼바다와  제주도 서부 앞바다
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시속 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 ~ 4.0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
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와 시설
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 ∼2.5
m, 서해 앞바다 0.5 ∼2.5m,  남해 앞
바다 0.5 ∼ 2.5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내
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 ∼ 3.5
m, 서해 0.5 ∼4.0m, 남해 1.0 ∼ 3.5
m로 예측됩니다.

❒ 지역별 날씨전망 ❒

✫서울(☀)➠(⛅) -6℃ ~ 3℃
✫인천(☀)➠(⛅) -6℃ ~ 1℃
✫수원(☀)➠(⛅) -6℃ ~ 2℃
✫춘천(☀)➠(⛅) -10℃~ 3℃
✫강릉(☀)➠(⛅) -4℃ ~ 5℃
✫청주(☀)➠(⛅) -5℃ ~ 3℃
✫대전(⛅)➠(⛅) -6℃ ~ 4℃
✫세종(☀)➠(⛅) -6℃ ~ 3℃
✫전주(⛅)➠(⛅) -4℃ ~ 4℃
✫광주(⛅)➠(⛅) -3℃ ~ 5℃
✫대구(⛅)➠(⛅) -3℃ ~ 6℃
✫부산(⛅)➠(⛅) -1℃ ~ 9℃
✫울산(⛅)➠(⛅) -2℃ ~ 8℃
✫창원(⛅)➠(⛅) -2℃ ~ 6℃
✫제주(⛅)➠(⛅)  2℃ ~ 6℃


https://youtu.be/laa8Eqi0QOI







❒오늘의 운세,2월2일 목요일
[음력1월12일] 일진: 신묘(辛卯)


 
〈쥐띠〉
96, 84년생 생각을 짧게 하라. 망설이다가는 좋은 기회를 놓치기 쉽다. 72년생 하루라도 빨리 허물어야 한다. 시간이 갈수록 벽은 더 두꺼워지고 단단해질 것이다. 60년생 마음을 차분하게 가다듬어야겠다. 재정비가 필요하다. 48, 36년생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소모가 큰 날이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소띠〉
 
97, 85년생 조금 추측할 수는 있어도 다 알기는 어려운 것이 다른 사람의 마음이다. 73년생 쉽게 지칠 수 있는 날이다.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 61년생 계약서를 꼼꼼하게 읽어보고 결정해야 한다. 49, 37년생 산통이 다 깨지는 날이다. 더 비밀을 지키기가 어려울 것이다.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범띠〉
 
98, 86년생 본래의 계획이나 생각한대로 추진해도 될 것이다. 74년생 지금까지 했던 노력과 흘린 땀에 대한 보답을 받는다. 62년생 도처에 정보가 있다.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얻게 된다. 50, 38년생 말이 씨가 된다고 한다. 긍정적인 말을 쓰면 복이 따를 것이다.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토끼띠〉
 
99, 87년생 뭔가 다를 것이라 기대하지 마라.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간다. 75년생 굳이 한 길만 고집하지 마라. 이 길이 아니면 다른 길도 있는 것이다. 63, 51년생 평소보다 하는 일의 양이 많은 날이다. 몸에 무리가 갈까 염려된다. 39년생 나 편하자고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할 수 있다.
운세지수 49%. 금전 55 건강 50 애정 50
 
〈용띠〉
 
00, 88년생 자기 계발에 힘써라.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기회가 오게 된다. 76년생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노력하고 도전한 것에 만족해야 한다. 64년생 식사 때를 놓치고 일해야 할 정도로 바쁘게 지나간다. 52, 40년생 조금만 너그럽게 봐주면 여러 사람들이 편안해질 것이다.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뱀띠〉
 
01, 89년생 누군가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때가 있는 것이다. 77년생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일자리가 확보될 수 있는 날이다. 65년생 자신의 판단이 정확하게 맞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53, 41년생 만사 제쳐놓고 만나야 할 정도로 반가운 사람에게 연락이 온다.
운세지수 72%.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말띠〉
 
90년생 별 일도 아닌 일로 사소한 다툼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다. 78년생 마음은 콩 밭에 가 있는데 현실은 엉뚱한 곳에 와 있다. 66년생 직원들이 속 썩일 수 있으니 미리 단속을 잘해야겠다. 54, 42년생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아직은 안심할 상황이 아니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양띠〉
 
91년생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릴 만큼 재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79년생 얼굴에 미소가 번지게 하는 말을 듣게 된다. 67년생 드디어 일이 해결되어 가는 것이 눈에 보이게 된다. 55, 43년생 아프면 참지 말고 병원을 찾아라. 기대 이상으로 쉽게 치료하고 나아질 것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원숭이띠〉
 
92년생 처음부터 뭔가 어긋날 수 있다. 80, 68년생 스트레스를 받아서 과식할 수 있다. 식욕조절을 잘해야 할 것이다. 56년생 애를 봐준 공이 없다고 손주를 봐주고도 좋은 소리를 못 들을 수 있다. 44년생 달갑지도 않은 사람이 방문하니 반갑지가 않고 마음만 불편하겠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닭띠〉
 
93년생 다크써클이 턱 밑까지 내려올 정도로 피곤한 날이다. 81, 69년생 남에게 뭐하고 할 상황이 아니다. 묵묵히 자신의 일만 하면 된다. 57년생 생각으로 밥을 먹는 것이 아니다. 식욕이 없더라도 꼭 챙겨먹어라. 45년생 철석같이 믿고 있다가 발등 찍히는 격이 될 수 있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개띠〉
 
94년생 드디어 새로운 만남이 시작되면서 셀렘지수가 상승한다. 82, 70년생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 하나씩 차근차근 풀어 가면 된다. 58년생 하나가 풀리게 되니 저절로 좋은 흐름이 이어지면서 연달아 일이 풀린다. 46년생 바빠서 자주 만나지 못했던 사람을 오랜만에 보게 된다.
운세지수 89%.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돼지띠〉
 
95년생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웃음이 나게 하는 사람이 있겠다. 83, 71년생 막연히 하고 싶다고 생각만 해오던 것을 할 수 있게 된다. 59년생 조그만 타협하면 충분히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47, 35년생 금전과 얽힌 일은 시간을 두고 결정하는 것이 유리하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자료제공=지윤철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