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E100CBE-5D01-474A-9B2A-F4F1E9B39B82.jpeg 하나님 허락 받고 알뜰폰 사업 진출한 전광훈 목사유심이 애국심이다. "여러분의 관심과 기도로 출시." 

근데 시중 업체들보다 많이 비쌈 ㅋㅋ


일반적인 경제 논리에 따른 상품으로 보긴 어렵고 사랑제일교회 신도들을 위한 헌금성 요금제로 풀이된다. 
알뜰폰 요금제 책정은 따로 관련 법률이 없고 사업자 재량에 맡겨져 있다.


퍼스트 모바일 = 전광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