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백만 달러 한화로 약 40억정도

들어간 이번 프로젝트



이번엔 시각이 아닌 청각임

이게 최고급 장치는 이유는 각 사람마다 안들리는 주파수가 있는데

거길 보안해서 청각 손상없이 듣게 해줌

이로써 딸에겐 다시 엄마 목소리를 듣게 해줌







언제 들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딸의 목소리를
명확하게 다시 듣게 만들어주었고





아직 유아기인 아이에겐 맞춤 보청기로 세상을 듣게 해주었으며





스포츠를 좋아하는 아이에겐 





경기장의 생생한 소리를 듣게 해주었고





음악과 테일러 스위프트를 좋아하는 여성에겐 





콘서트에서만 느끼는 감동을 주었고





딸의 목소리를 한평생 못들을꺼라고 생각한
청각 장애 부부에겐 평생 소원을 이뤄주었으며






더 나아가 그토록 궁금했던
자신의 평생의 동반자의 목소리도 듣게 해주었음

 


여기서 끝이 아니라 수화를 알려주는 기관은 현저히 적다는 이유로
전 세계의 교육기관에 각 10만달러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