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거진 코첼라 페스티벌 가창력 논란에
'최고의 무대였다', 감개무량했다' '제가 느낀 것을 믿는다'며 
정면돌파한 사쿠라의 태도에 
'일본식 정신승리'라며 곱지 않는 시선을 보내는 일부 대중들이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