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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보내는게 참 힘든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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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악플러 끝까지 선처 없다..다수의 악플러들 200만원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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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케
2024-05-14 06:56
조회: 2,790
추천: 16
발포명령 거부한 경찰서장 58년만에 국립묘지 안장제주 4.3 사건 당시 발포명령 불이행 주민 100여명을 살린 경찰영웅 1952년 튀직후 극장 매표원으로 일하다 1966년 6월 20일 가족도 가진것도 없이 쓸쓸히 생을 마감 공동묘지에 묻히셨다 https://youtu.be/_WgsLzgQSbw?si=5_oczvXbRSqGv-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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