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대리 불러 자택 귀가...다른 술자리 이동 중 사고 (msn.com)

뺑소니 혐의를 받는 유명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가 사고 직전 강남의 한 술집에서 대리기사를 불러 자택으로 귀가한 뒤, 다른 술자리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그동안 김씨는 “술자리에 간 것은 맞지만, 술은 입에 대지 않았다”고 주장해왔다.   


술은 입에도 안댔지만 대리를 불러 귀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