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상황을 깨달아버린 우크라이나 소년
[33]
-
감동
요즘 초딩 수준;;
[26]
-
계층
폐지 줍줍
[10]
-
유머
호주 2경3천조원 규모 석유발견
[17]
-
유머
혐오에 지친 커뮤에 따뜻하고 다정한 말 한마디
[34]
-
감동
암환자에게 3700만원 기부한 김보겸
[10]
-
계층
밀양 x폭행 가해자에게 학폭 당한 피해자 입니다
[26]
-
연예
르세라핌 악플러 끝까지 선처 없다..다수의 악플러들 200만원 벌금형
[42]
-
유머
ㅎㅂ)믿거나말거나 찌라쉬
[72]
-
연예
결혼식장에서 찍힌 천우희 근황
[14]
URL 입력
- 기타 ㅇㅎ) 실습 나온 일본 간호학과 누나 [37]
- 기타 선넘은 돈까스 [17]
- 기타 침대위에서 개섹시한거 [9]
- 기타 성공률 200% 고깃집 레시피 [30]
- 게임 오늘 있었던 두 게임의 쇼케이스 내용 [16]
- 이슈 산유국 되는것보다 지진 걱정이 우선인 포항시민들 [18]
Watanabeyou
2024-05-18 14:59
조회: 2,639
추천: 1
"복지 서비스에 민간 기업 참여"안상훈 국민의힘 당선인 "복지 서비스에 민간 기업 참여"“사회서비스 복지 분야도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낼 ‘저수지’가 될 수 있습니다. 정부와 유관 기관, 민간 기업까지 모두 참여하는 서비스 복지 체계를 마련하고 싶습니다.” 22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한 안상훈 국민의힘 당선인(사진)은 17일 기자와 만나 “‘사회서비스 복지 진흥법’을 꼭 추진하고 싶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 초대 사회수석을 지낸 그는 현 정부 복지정책의 밑그림을 그린 인물로 평가된다.
EXP
474,842
(19%)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