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장관 "종량제 봉투, 1년치 이상 무…가격 인상 없다"


김성환 기후장관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종량제 봉투 수급 우려에 대해 "충분하고 가격 인상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공장에서 임의로 올릴 수 없으며, 현재 지방정부 절반 이상이 6개월 치 이상 물량을 확보했습니다.

원료도 재생원료 사용 여력이 충분해 1년 이상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장관은 설명했습니다.

최악의 상황 시 일반봉투 사용 허용 등 대책도 마련했다며, 집에 쓰레기를 쌓아둘 일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시의 최근 일주일간 종량제 봉투 판매량은 평소의 약 4.9배 수준으로 급증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