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주도의 35개국 외교장관 회의가 우리시간으로 오늘 저녁 8시에 소집돼 호르무즈 해협 항행 재개 방안을 논의합니다. 

회의 참가국은 영국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한국, 일본 등 ‘호르무즈 해협 안전 항행 확보를 위한 공동성명’에 이름을 올린 35개국이며, 미국은 참여하지 않습니다. 

이와관련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해협 항행 재개를 위한 외교 군사적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군사적 보호 없이는 상업 선박 운항 재개가 어렵다는 입장을 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