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77/000060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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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북미는 경기수당이나 연봉문제로 투쟁해왔고
이번 아시안컵에서 아시아 팀들은 대회 상금문제를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것 같습니다.수당도 있구요.

유럽과 북미는 워낙에 여축이 인기있어서 대륙별 대회가 상금 비교적 높은편이고,그나마 아시아는 호주가 여축 인기는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다만 여전히 아시아는 동북아와 호주 말고는 실력들이 좋지않고 인프라도 넓지 않습니다.당연히 인기도 남축에 비하면 너무 낮구요.그러다보니 중계권료나 시청률이나 스폰서등이 차이가 생깁니다.

허나 여축 선수들은 자금력이 부족하니 더 이런문제들이 생기는것으로 판단하는것 같습니다.

AFC는 아직도 완강합니다.상업적인 면 차이가 있다는것이죠.

그나마 피파는 내년 브라질 여자월드컵부터 검토해보겠다 했으나 그것도 중계권료가 조건입니다.

아무리 지구촌 축구팬들에게 어필을 해도 남축과 여축의 역사도 차이가 나지만 스타플레이어나 리그의 인기 국대의 인기도 다르고 그리고 각자의 환경상(예를들어 이슬람권은 여자 스포츠가 저변이 약함..여축팀 없는 나라나 실력이 너무 약한팀이 다반사.) 여축을 성장하고 발전시키지 않는 나라들도 있어서 남축처럼 약소국들까지 축구 잘하거나 인기많은 나라들이 드물어요.
(아시아대회도 보면 유럽에 비해서 참가국이 적다보니 조를 짜도 4개조 이상을 넘기기가 힘듭니다.연령별 대회는 3개 조로 하는 경우도 다반사구요.더 예전에는 2개 조였을겁니다.)

그 잘하는 아르헨티나도 여축은 세계 중하위권이니 뭐..
스페인도 우승권팀으로 잘해진지 만 20년도 안됐음.우리에게 캐나다 여자 월드컵에서 진적도 있었죠.


골프를 보세요.한국에서는 여자가 더 잘하고 인기도 많아서 국내 여자골프가 남자골프보다 상금 더 많고 해외에서의 성적도 좋습니다.
물론 해외에서는 남자골프가 세계대회 상금이 여자골프보다는 많습니다만 국내대회는 그 반대라는것입니다.

이처럼 각자의 맞는 환경들이 있는겁니다.유럽과 북미는 아시아랑 인프라.스폰서.중계권료.시청률이 다르니까 상금이 다른것이고 그들의 축구팬 문화가 아시아랑도 차이가 큽니다.

당장 상금 많아진다고 아시아에 여자축구팬들이 갑자기 늘어난다거나 방송사들에게 비싸게 중계권료 팔수 있다거나 기업스폰서가 많아진다거나 4~6만석 경기장들 꽉 채울수 있는 티켓파워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

상금이 많아지려면 연맹에게 수입이 많아져야합니다.

AFC가 기름쟁이 부자들이 실권잡고 있다한들 대회의 형평성을 어떻게 고르게 맞출지는 고민하겠지만 당장 쉬운문제는 아닐것 같고,일단 아시아 여자축구 선수들은 끊임없이 투쟁은 하겠네요.

다만 확실하게 여러 여건을 선수들도 잘 고려해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