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2일, 화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 지원을 위해 충남과 경북을 방문하며 영남권 표심 다지기에 나섰습니다. 장 대표의 2선 후퇴 요구가 다시 제기되면서 당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선대위를 본격 가동하며 충청과 호남을 돌며 출마자 독려에 나섰습니다. 정 대표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외부 공격 등 관련 현안 대응에도 집중할 방침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상 여론조사' 혐의로 특검의 구형을 받게 됩니다. 윤 전 대통령은 김만배 씨 사건의 증인으로도 재소환될 예정입니다.

■이란의 종전안을 거절한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상태를 비판하며 해방 프로젝트 재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트럼프의 반응을 중요하지 않다며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란은 전쟁 종식과 배상금, 호르무즈 주도권 보장을 협상 조건으로 내세웠습니다. 이스라엘과의 결산도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미 국방장관이 전시 작전권 전환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한국은 한반도 방위 주도를 강조하며 전작권 전환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급등에 힘입어 8,00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뉴욕증시에서 인텔 주가 상승이 반도체 수요 증가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정부가 이란 전쟁에 따른 국민 부담을 덜기 위해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원에 나섭니다. 국민 70%에게 1인당 최대 25만 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제도 개편을 놓고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안 수용 여부가 주목됩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피격된 HMM 나무호가 수리에 들어가지만, 선체 파손이 심해 수리 완료까지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선원 1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나무호를 공격한 물체가 자폭 드론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란제 드론으로 확인될 경우 파장이 예상됩니다.

■경북 청송 주왕산에서 실종된 초등학생을 찾기 위해 경찰과 소방 당국이 헬기를 동원해 수색 중입니다. 아직 성과는 없는 상황입니다.

■의왕 아파트 화재 사건이 남편의 방화로 잠정 결론났습니다. 남편은 아내를 살해한 후 불을 지르고 투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에서 음주운전으로 일본인 모녀를 들이받아 어머니를 숨지게 한 30대 남성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 내려집니다. 검찰은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으며, 전국적으로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후부터는 차차 맑아지겠으나, 일부 지역은 강풍이 예상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