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4일, 목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 배당금' 제안과 관련해 가짜뉴스 유포를 경계하며 진의를 바로잡았습니다. 여론을 조작하는 일부 언론을 비판하며 파장을 최소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과거 폭행 전과에 대해 거짓 해명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정 후보가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충돌로 설명했지만, 실제로는 주폭 사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동혁 대표를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하는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장 대표가 전면에 나서며 당 지도부는 지역을 찾아 후보 지원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진행하며 이란과 무역 문제를 논의합니다. 이번 회담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이란 혁명수비대가 수도권 방어 훈련을 공개했습니다. 걸프국들은 전쟁 확산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란은 미국의 전쟁 압박에 맞대응을 천명하면서도 협상으로 해결하자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중국에 이란의 입장을 전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코스피가 장중 7,400선까지 하락했다가 상승세로 전환해 7,840선에 오르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을 이끌며 SK하이닉스는 200만 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이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을 1.9%에서 2.5%로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내수 개선세가 성장세 확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폭등으로 원·달러 환율이 1,490.9원에 마감했습니다. 인플레이션 부담이 커지면서 달러 매수세가 자극되고 금리 인상 가능성이 반영되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가 협상에 실패하며 총파업 위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끝까지 중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BTS 정국과 국내 재력가들을 노린 국제 해킹 조직의 총책이 추가로 송환되었습니다. 이들은 군 복무나 구속으로 대응이 어려운 피해자를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북 청송군 주왕산 국립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초등학생에 대한 부검이 결정되었습니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판단하면서도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힐 방침입니다.

■화재 현장에서 소방차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막히는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부산 도심에서 열렸습니다. 차량을 강제로 밀어내는 훈련을 통해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청주의 한 노래방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한 사건에서 경찰이 현장에 진입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은 문이 잠겨 있었다며 철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찬욱 감독이 칸 국제영화제에서 한국인 최초로 심사위원장을 맡았습니다. 박 위원장은 한국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면서도 공정한 심사를 약속했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낮 최고 기온은 20도에서 25도로 예보되며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