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마포구청장 후보, 서소문 붕괴에 "마포엔 사고 없었다" 자랑 유세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국민의힘 박강수 마포구청장 후보가 '마포는 안전사고가 없었다는 걸 자랑한다'고 말해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 오후 장동혁 대표 등과 함께 서울 마포구 경의선 숲길 유세에 나섰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서대문 고가차도 철거현장 붕괴로 여섯 분이 부상에서 수습 중에 있는데 안전이 제일"이라며 "우리 마포, 4년 동안 단 한 건도 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거 자랑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