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8일, 월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설명합니다. 여당이 추진하는 '조작기소 의혹 특검법' 등 쟁점 현안에 대한 입장도 주목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견제와 감시 필요성을 강조하며 개헌까지 검토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투표지 사태의 불법성을 지적하며 재선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당내에서는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한 신중론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꾸려질 예정입니다. 경찰은 선관위 관계자들을 고발한 시민단체 대표를 불러 조사하며 개인정보 부실 관리 여부도 조사 중입니다.

■서울 송파구 개표소 봉쇄 시위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은 재선거와 선관위 해체를 요구하며 개표소 출구를 막고 있습니다.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교전이 격화되며 휴전이 위기에 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확전 자제를 요청하며 종전 협상 합의 무산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이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이스라엘이 반격에 나설 경우 휴전과 종전 협상 모두 좌초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호르무즈 봉쇄로 인한 비료와 연료 가격 폭등이 전 세계 밀 농가에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글로벌 식량 안보 위협이 커지면서 각국 정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IMF 외환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원화 약세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나 AI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국내 인공지능 협력사들과의 접촉면을 넓히고 있습니다.

■젠슨 황 CEO가 현대차 정의선 회장과 '평양냉면 회동'을 가졌습니다. 현대차그룹과 엔비디아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안산 종이상자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응 2단계가 발령되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으나 인근 공장으로 불이 번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법정 정년을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국민 88%가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회 특별위원회 활동기한인 이번 달 말까지 결론이 날지 주목됩니다.

■도수치료가 다음 달부터 연간 15회로 제한됩니다. 정부는 수가를 조정해 환자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스타벅스 미국 본사가 '5·18 탱크데이'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부적절한 마케팅이었다며 후속 조치가 주목됩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5도 낮아 쌀쌀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보여 외출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