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식별은 확실해졌는데 그걸 판단하는 기준에서

정청래에 줄을 서든 김민석에 줄을 서든
몇몇 핵심을 기준으로 그룹을 형성하는건 이건 신경안씀
이거 계파정치라고 욕하는데
제 눈으로 보기엔 정청래를 중심으로 모인 그룹도 계파정치임
아니 민주당은 거대여당으로 의석수가 과반이상이라
몇몇 그룹으로 편성되는걸 막을수가 없음
그냥 인간이란 사회적동물이 원래 그럼ㅋㅋ

중요한건 당내 그 몇개의 그룹들의 핵심 아젠다가 뭔지
이게 더 중요한거라..

당내에서 누가 1인1표제를 반대표결하는지 혹은
반대의견에 동조하는지
누가 내란척결을 위한 법안발의를 방해하는지
누가 사리사욕을 위해 민주당 이름에 먹칠하는지

1번과 2번은 확실한 객관적 지표이고
3번은 약간의 주관적 판단이 들어갈순 있지만..

그냥 이거 기준으로 분류를 하면
당내에서 누가 분탕종자인지 누가 매국세력에 동조하는지
쉽게 알수 있음

그럼 요 몇개월간 뒤통수 쎄게 친 한준호 의원을 봅시다
자 1번? 이미 뭐ㅋㅋ
2번? 한번도 안했죠??ㅋㅋ
그럼 3번? 출마하느라 사퇴했죠?ㅋㅋ

물론 3번 하나만 가지고 판단하긴 좀 그래 최민희 의원 경우도 잇으니
하지만 1번 2번에 해당되면서 3번까지 해당되면
이거 확실히 민주주의를 훼손하려는 분탕종자 아닙니까?
아무리 봐도 100% 같은데..ㅋ

결국 그룹정치가 적이냐 아군이냐의 판단에 중요한 부분은 아니다
중요한건 그 각각의 그룹들이 무엇을 위해 투쟁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생각들고
앞으로 이 기준에서만 판단하고 욕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