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잠룡 누구?” 질문에 조국 3위·한동훈 2위…1위는?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자유응답) 결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9%로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8%로 뒤를 이었고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7%, 김민석 국무총리 5%,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3%,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2%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한국갤럽은 이번 결과를 차기 대선 주자 경쟁으로 단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조사는 후보명을 제시하지 않는 자유응답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제 대선 출마 여부와 무관하게 유권자들이 떠올리는 정치인을 집계하는 조사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