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능력은 다양합니다.

일제시대 어떤이는 이게 무슨소용이냐고 합니다. 광복의 그날이 올것 같냐고? 그게 언제가 되겠느냐고?
불매운동더러 조롱하던이는 그래서 너 하나 안써서 무슨 소용이니? 어차피 매출회복될건데?
한국인들 냄비근성 알아주는거 아니냐? 라는 일종의 가스라이팅을 합니다.

(불매운동 관련 코멘트 : 다소 무식한 비유임을 압니다, 개념만 전달하고자 하니 수치같은 디테일은 무시해주십쇼. 예컨대 매출 1000억의 회사가 시대변화에 뒤쳐진 법과 규제의 사각지대에 해당하는 부적절한 행위를 했고, 재발방지 노력과 반성의 진정성에서 기만이 느껴질 때, 민주주의와 시장자유경쟁체제-더 나은 브랜드 선택-에 입각하여, 가장 자본주의적 행동인 불매운동을 한다 가정합니다. 3개 살걸 2개사고, 12개월간 꾸준히 이용할걸 3개월간 드문드문 감으로써 800억매출이 나올때, 200억 매출타격이 발생하는데, 이로써 "경영진에게" 압박을 넣는것이 목적이라 생각합니다. 경영진이 합리적인 선택을 하길 바라는거고 자정작용을 바라는거죠. 불가능한 목표인, 회사의 매출을 0으로 만들고 파산시키는게 목적이 아니라요. 오래 묵다못해 숙성된 잘못들은 하루아침에 고칠 수 잇는게 아니고요. 민주적 해결방식은 점진적단계를 밟아 하나씩 쌓아나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러한 행동에 공감하는 것과 동참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각자가 잘하는 것은 다양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 마땅히 해야만 하는것을 조금씩 하고자 합니다.


민주주의의 공론장을 훼손하는 세력과
왜곡된 정보환경의 문제를 알리는데 집중하여 역할하시는 분이
단 한분이라도 계셔서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P.s. 매주 일요일(내일) 오후 3시 황희두님 라이브 방송이 있습니다. ㅎㅎㄷ ㅎㅇㅌ!
심란하신 분들께 장기전임을 잊지말라는 차원에서, 정화용 짤 투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