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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17:47
조회: 3,699
추천: 0
ㅇㅎ]카운터사이드 서비스 종료.안녕하세요. 스튜디오비사이드 대표이사 류금태입니다. 카운터사이드는 2020년 2월, 세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후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수많은 사장님들과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매달 개발 계획을 세우고, 매주 업데이트를 선보이며, 라이브와 방송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던 모든 순간들이 저희에게는 진심으로 소중한 추억이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이 가득하지만, 깊은 내부 논의 끝에 이제는 카운터사이드의 이야기를 한 번 쉬어가야 할 때가 되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충분히 보답하지 못하고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카운터사이드는 2026년 8월 26일을 마지막으로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입니다. 서비스 종료와 함께 카운터사이드의 오프라인 소통 공간이자 편안한 안식처가 되고자 노력해 왔던 카페 스트레가도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카운터사이드의 이야기가 이대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카운터사이드는 다시 한번 재정비의 시간을 거쳐 리부트 프로젝트의 형태로 여러분에게 찾아갈 예정입니다. 리부트 프로젝트에서는 카운터사이드의 단점을 근본부터 돌아보고, 하드보일드 어반판타지로서의 카운터사이드가 어떤 정체성을 가져야 할지를 깊이 고민하고 그 결과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고민의 결과가 어떤 형태로 이어질지는 아직 확언 드리기 어렵습니다만, 카운터사이드가 걸어온 길과 사장님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전 아쉽게 중간에 한번 방황을해서 6주년 트로피까지 얻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6세계 수호하는 와중에 1개가 사라지네요. 리부트로 다시 찾아온다는데 과연... 마지막까지 스토리 결말 잘 내줘서 정말 고마웠는데 리부트가 어떤식으로 나올지 몰라서 좀 걱정됩니다. 민심은 별로 좋진 않은듯 합니다. ![]() ![]() |


도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