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10년… 英 런던서 “EU 재가입” 시위




런던에서 약 1500명이 EU 깃발과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며 재가입을 요구했다.

시위대는 키어 스타머 총리의 EU 재가입·관세동맹·단일시장 복귀 배제 방침에 항의했다.

나이절 패라지의 기부금 미신고 의혹을 비판하는 팻말도 등장했다.

주최 측은 브렉시트 이후 물가 상승·무역 차질 등으로 젊은 세대 삶이 어려워졌다며 “완전한 재가입”을 주장했다.

브렉시트 이후 노동시장 변화와 교역 장벽으로 혼란이 이어지며, 영국 내 EU와의 관계 재설정 여론은 커지고 있으나 재가입 현실화 전망은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