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 아빠 무슨 영화야?
나 : 한국 영환데
딸 : 아니 장르?
나 : 아...장르...음
      SF, 호러, 드라마, 스릴러, 공포, 코미디, 판타지
      등등 여러 장르가 어울리지 못하고 따로 노는
      영화 인거 같아.
딸 : 글쿠나...
나 : 칼국수나 먹으러가자.

둘이 가서 평일이라 주말에는 주문 못하는 칼제비를 먹었습니다. 후덥지근 하지만 뜨끈한 칼국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