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대구 지역 짬뽕 맛집 전혀 안가 보고도 관심법으로 맛 거의 정확히 때려 맞추는 나만의 방법 >임 
ㅋㅋㅋㅋㅋㅋ

음식이란게 전부 취향이란게 있고, 선호도가 다 다르기 때문에 각자 자기 팔 흔들면 짬뽕 맛집만 100개도 더 나옴

그런식으로 접근하면 진짜 밑도 끝도 없는 돌림 노래일 뿐이고.

대구 3대 짬뽕이고, 뭐고 그냥 대구 짬뽕은 
압도적 초전설의 레전드 진흥반점 vs 가야성 두개로 맛을 표현하는게 가장 빠르고 그나마 직관적임.
(※ 지금은 많은 우여곡절 끝에 두 집 다 완전히 맛이 맛탱이가 가고 대신, 가족들과 수많은 제자들이 지역 맛집을 
차지 하고 있으니 현재 본점은 추억 이외엔 큰 의미가 없음. 난 분명 맛탱이 갔다 했음. 이미 예전에 갔음 ㅋㅋ)

●진흥반점 계열 문파 (묵직함과 구수함, 고기 육수 베이스의 찐하고 감탄 추임새가 나오는 강렬함. 임팩트 추구) 

●가야성 계열 문파 (자극적이지 않은 마일드함, 채수를 적극 활용한 묵직함+깔끔함.시원함의 완벽한 황금 밸런싱)

기네스 맥주  vs 하이네켄,아사히 맥주  / 축구 vs 야구 같은 취향 차이라 보면 됨.

그래서 대구지역 토박이 전문 맛집 리뷰어들의 짬뽕 설명이나 댓글들을 보면 

"그래서 맛이 '가야성 계열임?" 이런식으로 설명을 하고, 실제로도 그렇게 설명하면 안가 보고도 이미 판단이 끝나는 사람들 무지 많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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