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편의점 직원
日 관광객에 친절 베푼 사연 화제
인천국제공항공사, 포상 수여








인천국제공항의 한 편의점 직원이 일본인 관광객이 떨어뜨린 이어폰을 찾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와준 사연이 알려지며 훈훈함을 주고 있다. 스레드 캡처

최근 한국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신을 도와준 편의점 직원에게 감사를 표해 한일 양국에서 화제가 된 가운데, 해당 직원이 포상을 받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CU 인천국제공항 2호점에서 근무하는 한정호(26)씨와 타케우치 키라(23)씨에 대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드높였다”면서 특별유공포상을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일본인 관광객 A씨는 지난달 13일 인천공항 내 편의점에서 여동생이 잃어버린 이어폰을 편의점 직원이 찾아준 사연을 자신의 SNS ‘스레드’에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5일 한국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 자매에게 친절을 베푼 CU 인천국제공항 2호점 직원 한정호(오른쪽 두번째)씨와 타케우치 키라(왼쪽 두번째)씨에게 특별유공포상을 수여했다. 자료 : 인천국제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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