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9일, 수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손님이 준 술, 종업원이 마시는 척 버리면 사기죄? 
→ 울산의 한 주점에서 손님이 술에 취하자 주문받은 양주를 마시는 척하며 바(Bar) 아래 미리 준비한 통에 몰래 붓고 모두 마신 것처럼 속여 술값 몇 십만원 받아낸 실장과 직원에게 각 150만원, 70만원 벌금형.(동아)

 

2. 293만명 ‘신용 사면’ 해줬더니... 석달 만에 6명 중 1명 다시 연체? 
→ 지난해 정부의 ‘신용사면’(연체이력 삭제) 혜택을 받은 약 293만명 가운데 48만명 이상이 올해 다시 빚을 연체한 것으로 나타나.(매경) 

 

3. 대한민국이 ‘사기 공화국’이 되어가는 이유 
→ 2024년 사기 피의자 21만 1051명... 
절반 가까이(45.96%)가 사기 전과자, 
이 가운데 9범 이상이 37.14%로 최다... 
갈수록 재범률 늘어. 얻는 이득에 비해 낮은 처벌 수위가 사기 범죄 빈발의 원인.(헤럴드경제)▼ 



 
4. '44표 차' 통영시장 재검표 결과, 당락 안 바뀌었다 
→ 무효표 중 6표가 2위 측 표로 인정돼 표차는 38표로 감소. 
그러나 2위 측에서 재검표 과정과 개표 절차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어 선거 결과를 둘러싼 법적 공방이 이어질 가능성도.(한국 외)

 

5. 초고물가 뉴욕, 민간보다 30% 싼 ‘시립 식료품 마트’, 성공할까? 
→ 맘다니 뉴욕시장, 핵심 공약 본격 실행... 
2027년 말 브롱크스에 첫 매장, 
2029년까지 5개 자치구 모두에 매장. 
경쟁해야 하는 소상공인들은 법적 대응 준비.(경향)



◇2029년까지 뉴욕에 5곳 매장
◇생활비 부담 완화 정책의 일환
◇식재료 30% 저렴한 '시립마트'
◇보조금 지원하고 임대료 면제
◇영세상인 "폐업하란거냐" 반발
◇과한 반시장 공약에 시민 외면
 


6. 한국 인구 5181만 7000명 
→ 내국인은 약 4971만명으로 0.1% 줄었고 외국인은 약 211만명으로 3.2% 늘어. 
65세 이상은 20.7%(1072만명)으로 처음으로 20% 넘어서. 
유소년인구는 1년 전보다 약 20만명 줄어 인구 비중 10.1%(522만명)까지 내려왔다. 
인구주택총조사(2025. 11. 1 기준).(경향 외)▼ 



■ 점점 빨리 늙는 한국 … 아이보다 노인이 2배 많다



◇데이터처 인구주택총조사
◇생산인구 비중 첫 70%대 붕괴
◇'고령화 지표' 중위연령 46.8세



7. 서울, 빈집만 살려도... 서울에 빈집이 12만 6000가구 
→ 웬만한 신도시 하나 급. 
서울의 빈집 비율은 3.9%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시도별 미거주 주택 비율은 전남이 15.2%로 가장 높았다. 
다음은 제주(14.6%), 강원(13.4%) 순...(한경)

 

8. 중국산 메모리 대공습에 삼전닉스 대폭락? 
→ 삼성전자 -13.4%, SK하이닉스 –14.7%...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회사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상장 성공으로 기존 두 회사의 글로벌 D램 과점 체제가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했다는 분석.(아시아경제) 

■ 증시 덮친 '中 반도체자립' 공포 … 삼전 -13% 올들어 최대 낙폭





◇코스피 10.8% 대폭락
◇서킷브레이커 올해만 8번째
◇외국인 3일새 11조 매물 던져
◇닛케이·자취엔은 4%대 급락
◇코스피 월간 하락폭 28.9%
◇외환위기 넘어 역대 최대


■ 기술 허들 또 넘은 中 … 전문가 "韓 위협 첨단장비 생산 시간문제"



◇中 노광장비 국산화 성공
◇가장 취약했던 노광장비 등
◇반도체 생산 주요 8개 공정서...자국기업 중심으로 재편 노려
◇국가차원 수백억弗 전폭 지원
◇메모리 넘어 韓소부장도 위협


■ AI 빚투 경쟁에 빅테크간 자금 돌려막기…시장 임계점 왔나



◇7대 빅테크, 신용 위험도 사상 최고
◇회사채 발행 2440억弗 '작년 2배'
◇메타 일부 회사채, 투기등급 거래
◇AI 투자 수익성 의구심 커지자
◇채권 리스크, 6대 美은행 넘어서



9. ‘금’도 연중 최저가 
→ 27일 기준 1g당 19만 2600원. 
최근 이어진 하락세는 벗어났지만, 연중 최고치였던 지난 1월 29일의 26만 9810원과 비교하면 약 6개월 만에 30% 가까이 하락.(국민)

 

10. 비거주용 종부세, 양도세 인상한다는데 전입신고만 하면 ‘거주용’? 
→ 전입신고가 기본이지만, 경우에 따라 ‘공과금 납부’, ‘주차장 차량 출입’, 주변 상가 등 인프라 이용 내역 등 실거주 증빙해야 할 수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