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빈이 형은 이 더운날에도 저 옷을 입고 응원오신ㄷㄷ
채연이는 오늘 프리뷰 쇼에서 귀여웠구용.ㅎ

오늘 전체적으로 날씨가 덥다보니 두 팀다 크게 적극성을 띄는 경기는 아니었던것 같습니다.후반 갈수록 설렁설렁해지는 느낌은 있었어요.
그래도 맨시티 필 포든,돈나룸라,세메뇨,아인누리등등 핵심 멤버들도 출전했고 세메뇨가 오늘 POTM 받았습니다.

K리그 선수들도 기성용 이승우등 유럽파 출신들은 후반에 클라스 증명했구요.전반전에 김대원 선수 골도 멋있었습니다.

특히 후반에 나온 서울의 구성윤 골키퍼는 오늘도 인생경기 하더군요.ㄷ ㄷ국가대표 다시 복귀해도 손색이 없을만한 실력을 올 시즌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대 쿠팡플레이 방한 시리즈 경기중 가장 관중 수가 적었던 경기였습니다.6만 4천명 경기장에 2만 8천명이면 절반 정도만 찼다는 이야기이니까요.

월드컵이 열리는 해이다보니 월드컵 길게 뛴 선수들은 휴가를 즐기고 있어서 투어에 제외된 영향이 있고,무엇보다 날씨가 더우니 야외 스포츠는 지금 팬분들도 견디기가 힘들죠.

다만 일요일에 있을 ATM vs 맨시티 경기는 이강인 선수 데뷔전이 되다보니 그래도 좀 더 많이 찾을것 같습니다.

어제 뮌헨 vs 제주에 이어 오늘 경기까지 더운날에 한국에 와서 경기하는 선수들 그리고 K리그 선수들도 고생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