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10일, 월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차 민관 합동 회의를 주재합니다. 첨단산업 연구개발 인력의 주 52시간제 예외 특례를 담은 '메가특구특별법' 입법을 놓고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의 이견이 주목됩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번 달 말쯤 정부의 세제 개편안이 정리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주택시장 안정화 TF가 첫 회의를 진행한다고 전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비판하며 시장 친화적인 정책 대전환을 촉구했습니다.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을 높이겠다는 정부 발표에 대해 정책의 선의만으로는 국민 고통을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강경 요구에 신중하고 조용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의 추가 영상을 공개하며 미국에 전쟁 피해 배상 등을 촉구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40일 작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선언했습니다. 러시아의 물류망에 약 17조 원의 손실을 입히며 군사적 목적을 약화시키는 것이 목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애플이 중국 창신 메모리 칩을 시험 적용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연방 의원들은 애플의 중국 칩 사용 시도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농수산물 생산과 수급에 비상이 걸리면서 밥상 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치솟는 가격이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17일째 이어지던 열대야가 멈췄습니다. 하지만 무더위는 이번 주에도 이어지고,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날씨 변덕도 심해질 전망입니다.

■전주 송천동 농수산물시장에서 큰불이 발생해 한때 대응 2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하라는 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검사의 수사 기능이 배제되면서 경찰 수사를 견제할 장치가 부족하다는 우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변호사 등 법률 전문가의 도움 없이는 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검찰 중심의 수사 체계가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법조계와 정치권에서는 헌법 위배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환자 없는' 사설 구급차에 어린 중학생이 목숨을 잃었지만 경찰 수사와 보건당국의 조치는 더디기만 합니다. 부모의 가슴은 오늘도 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유명 댄서 아이키와 영화배우 박정민이 일본을 방문하며 K문화를 알리고 있습니다. 수천 명의 일본 팬들이 몰리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걸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을 맞았지만 팬 홀대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멤버들이 직접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팬들에게 사과했습니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창설 60년을 맞아 고난도 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혹서기에도 우리 군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낮아지며 폭염이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이번 주에도 무더위가 이어지고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날씨 변덕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