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14일, 금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인 49%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만이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정부의 8·13 부동산 공급대책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숙고하겠다는 입장을 보인 반면, 국민의힘은 '맹탕, 재탕 정책'이라며 혹평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 포럼을 국회에서 주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 의원에 대한 제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다가오면서 후보 간 공방전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문제를 놓고도 서로 다른 해법을 제시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통제를 위한 '국가 비상사태' 선포 가능성을 시사해 미 정가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선포 시 선거 방식 변경이 가능할지 주목됩니다.

■미국은 이란전쟁 장기화에 중동에 배치된 항공모함을 교체하며 전력 유지에 나섰습니다. 예멘에서의 교전 격화로 전선 확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란이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주장을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이란군의 승인 없이는 안전한 통과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쿠릴열도를 사상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강력히 항의하며 영유권 주장을 이어갔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광복절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일 관계 악화와 중국 자극을 우려한 결정으로 분석됩니다.

■정부가 수도권에 23만 호를 추가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신규택지 발표에 강남 그린벨트와 용산이 빠져 실효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에 일부 진전이 있지만 핵심은 반영되지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린벨트 활용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금융당국이 청년 실수요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결혼 페널티 해소를 위한 정책 대출 요건도 개선할 계획입니다.

■정부가 가계부채 총량관리 목표를 높여 올해 30조 원의 추가 가계대출 여력을 마련했습니다. 대출 규제 완화로 금융권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프랑스가 40도까지 오르는 폭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소방관들은 산불 진압에 지쳐 충원을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경북 구미에서 수도관 파열로 생활용수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복구 시점이 계속 미뤄지면서 시민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복절 연휴에 많은 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이번 비가 가뭄을 해소할 효자 비가 되길 바라지만, 호우 피해 우려도 있어 대비가 필요합니다.

■오늘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에는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겠고, 내륙에는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