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4일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는 허위사실을 퍼뜨린 혐의(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로 30대 남성과 40대 남성을 각각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먼저 30대 남성은 올해 5월 극우성향 인터넷 커뮤니티에 ‘광주 민주화 운동은 폭동’이라는 취지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40대 남성은 올해 4월과 5월 2차례에 걸쳐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는 허위사실 게시물 2건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