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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금 근무지이고 소해 1달 하고 보름정도남았고 너무꿀이라 연가도 두번쓰고 몰아쓰려고 남겨놨다

일단 꿀무지의 기본 병가당일아침ok 랑 실근무0분 노터치 밥값세이브 겸직ok 는 기본으로 깔려있는 개ㅆㅅㅌㅊ 공익이다

재활원공익인데 첨에 신청할땐 존나 힘든곳이라도 참고해야겠다라는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일단 기관장이 수녀이고 수녀분들 몇분계신다.

월급받고 일하시는분들은 주방이모들 이랑 사무실 경리등 몇명뿐이고,

국립재활원이라 국가돈으로 운영된다. 일단 출퇴근 왕복 20분이고 그것마저 이제는 말년이라 귀찮아서

오도방구타고다닌다. 일단 출근길 모습을 감상해보길바란다. 간만의 휴일이라 많이 느슨해져 필력은 떨어지지만 상딸한번 쳐보길 권유한다

일단 오도방구를 타고 가면 3분안에 도착한다 빠르면 재활원에 들어서면 진돗개한마리가 나를 반긴다 이름은 누룽지다

누룽지와 아침인사를 나누고 나는 수녀분들께 인사를하고 재활원을 한바퀴돌며 주방이모분들과 이제는 제법 친해진 몸이 불편하신분들과 인사하며

어디 불편하신데는 없는지 형식적인 질문을 건낸다. 일단 첨들어갔을때는 이것저것 배우느냐고 바빳는데 다 정석대로 알고있고 1년차부터는 일을 잘 시키지않더라

나는 알아서 할꺼 해주고 쉬는타입이고, 자원봉사자 명단도 빽빽하기때문에 하루가 멀다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온다.. 근처 근부대에서 군인들도오고

어머니회,산악회,여자고등학교,남자고등학교,대학교,하이마트 직원 방송국 직원 등등 많이와서 난 할게없다 그냥 여고생들오면 가끔 놀러나가서

아가리 털어주는정도랄까 일단 나는 줫공익인데도 착하신 수녀님들이 나를 배려해주시는지 나의 개인공간을 하나 마련해주셨다

경비실처럼 생겼는데 뜨끈뜨끈하고 티비랑 이불 배게 책상 등등이있고, 첨에 들어올때도 수녀분들이 이런말씀을하셨다.

국가재활원이라 공익을 받아야 지원금이 더나온다고 필요하진않은데 to를 받아서 쓰는거라 oo씨가 할일은 별로 없을꺼라고

그냥 있는동안 서로 얼굴붉히지않고 잘지내면서 자기계발에 열중해서 훌륭한사람이 됬으면 좋겠다며, 나를 엄청 부담스러울정도로 배려해주셨는데

그 배려에 감사해서 첨에는 엄청 시키지도않은 일도 하고 능글맞게 생활하다보니 이제는 노터치고 나는 그냥 경비실같이생긴 내공간에서

영어 공부도하고 핸드폰에 드라마넣어와서 드라마도보고 가끔 술먹은 다음날이면 누워서 자고있으면 점심시간되면 주방이모들이 깨우시거든

밤먹으라고 어제도 자다가 이상한꿈을 꿧는데 훈련소 입소해서 훈련받고있는 꿈을꾼거야 나는 3월14일에 훈련소에 가는데 훈련소꿈은 왜꾸는건지모르겠다

나 이거 병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