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작가 인터뷰발췌]


리: 잠깐 저승편으로 돌아가면, 역시 군대에서 은폐하려는 모습이 나오지 않나?


주: 그건 그냥 현실이다. 그저 가장 억울한 죽음을 만들기 위해 말년휴가라는 양념을 친 것뿐이다. 원래 군대가 총기사고 많고 은폐도 많이 되지 않나. 딱히 그런 공권력을 까거나 그럴 의도는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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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는 실제로있었던, 김일병 고려대 대자보 - 한효주 남동생 사건 이다.





-사건개요-


1. B중위(한효주남동생)는 결정권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김 일병에게 완전군장 구보 얼차려등 평소에도 잦은 가혹행위지시.


2. 사건전날 B중위는 본인 잘못으로 박대통령을 맞이하는 의전에 문제가생겻는데,김지훈 일병을불러 완전군장 얼차려지시


3. 다음날 김지훈 일병 자살.


4. 공군은 2013년 7월, 가혹행위로인해 자살한 김지훈일병에대해 사망구분을 순직으로 의결했다고 보도자료를 배포함.


5. 하지만 공군은 2014년 1월 , 김일병의 사망구분을 '일방사망'으로 결정. 유가족에게 600만원을 받아가라는 일방통보.


6. 반년뒤 언론보도가 다시되자 뒤늦게 공군에서 김일병의 사망구분을 재심의, 2014.08월 1여년간에 걸친 싸움끝에 결국 순직 인정.


7. B중위는 형사상 처벌없이 감봉2개월징계.




사실 재심의도 2014년 5월 고려대에 대자보가 붙으며 진상규명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자.

이사건에 대해 언론에서 다시 취재를하고, 사건이 다시수면위로 올라오게되는 계기가되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 공군 홍보대사를 재임했던 배우 한효주]


하지만 사건은폐시도(엠바고)와 졸속적 행정처리, 조사담당 지휘자 선정문제, 청구한 정보 비공개등
여러 잡음이 끊이지않았으며. 사건의 핵심인물인 B중위는 2개월 감봉처분에 그치며,
피해자는 있어도 가해자는없이, 사건이 종결되게되었다.


p.s.  

한효주와 소속사는 관련 자료들 삭제요청외에 
별다른 공식입장을 보이고있지않고있으며, 현재 논란만 가열되고있는중이다.
실제로 대중의 증오의 화살은 한중위에게 향하지만,
한효주가 가장 대중에 노출된사람이기에, 한효주가 직격탄을 맞는다고 생각한다.
이미지로먹고 사는 직업이기에, 생판남일도 아닐것인데, 본인의 이미지는 본인이 책임져야하지않을까.





자세한사건은

https://namu.wiki/w/%EA%B9%80%EC%A7%80%ED%9B%88%20%EC%9D%BC%EB%B3%91%20%EC%9E%90%EC%82%B4%20%EC%82%AC%EA%B1%B4

위키들어가보면 알수있다. 얼마나 어처구니없었던 일인지..


출처 : 개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