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3년 전쯤 생겨나기 시작한 '강아지 유치원'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강아지를 돌봐주기만 하는 애견 호텔과 달리 교육에 초점을 두고 있다. 등·하원을 한다는 점에서 몇 주간 위탁해 교육하는 애견 훈련소와도 다르다. 강남 일대에 10여 곳이 운영 중이며 1인 가구가 많은 서울 마포 일대에도 점점 그 수가 늘어나고 있다. 비용은 월 40만~60만원 정도다.



누리예산 파동에 교사들 '결근투쟁'… 어린이집은 '임시휴업'


어린이집 누리과정(만3∼5세 무상보육) 예산 파동의 여파가 전북·경기·강원지역에 다시 한 번 몰아칠 전망이다. 누리예산 편성을 거부하는 이들 지역의 어린이집이 경영난으로 속속 문을 닫고, 생활고를 호소하는 교사들이 떠나고 있기 때문이다. 전북지역 누리교사들은 다음달부터 결근 등 집단행동을 예고했고, 지역 어린이집연합회도 함께 임시휴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개팔자든 사람팔자든 부익부 빈익빈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