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전적 올리시는 분들 잘난체 한다고 싫어했는데 그 맘 조금 알 것 같군요.ㅎㅎ
이런 것도 지나치지 않다면 나름 소통인 것 같다는~!
잘하시는 분들이 뭘 그 정도 가지고 그러냐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승률 48% (장래 희망51%) 탱린이 맨날 잘 못하다가 첨으로 8킬 해서
자랑글 썼다고 생각하고 이해 좀 해주세요.
근데 내가 잘했다기 보다는 적팀에 뉴비가 많았나 봅니다.




근데 골탄 좀 썼더니 5018원 적자라니 
이래서 내가 동전이라도 벌려면 골탱을 타야한다는 ㅡ,.ㅡ
su-100이 골탱이었음 좋았을 텐데 (글타고 7티 수사사백은 왠지 정이 안 가더라구요.)
su-100은 정말 호쾌하고 제 손에 맞는 맘에 드는 구축전차입니다. 

추가작성): 오해가 있으실까 설명 추가하자면 제가 3학년이라 함은 월탱 시작한지 3년 되었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