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그런 일기장을 안볼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왜놈들에게서 해방되었던 8.15 광복에서 국민들의 환희가 이런 기분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그 두 인간들이 게시판에 보이지 않으니 정말 청정 구역이 되어 기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