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에 거슬리는 구축저격, 자주 적어져서 겜다워 졌다고 하는 사람들
구축 자주를 라면틀딱취급하며 월탱의 암인양 치부하는 사람들과 방송인들

그 흔한 mmr도 없어서 좀 잘한다고 널린 떡볶이 주워먹고 재밌게 겜하니 다 자기 아래로 보이는듯
구축 자주하는 사람들은 개인취향일뿐이지 앞서서 돌진하고 안쏴준다 안따라온다 남탓만하는 사람들하고
무슨 피지컬이나 두뇌차이가 있다고 단정짓는가?  15:15라도 지금처럼 근접전이 없었던것도아닌데
그리고 대부분 이거저거 그때그때 잡히는거 타는거지 무조건 그것만 파고 그런 사람 많지 않아. 
다 똑같은 유저들이라는거다.

걍 빨리 치고 받고 싸우는게 좋으면 서든어택 웨어하우스라고 신나고 잼있고 피지컬자랑할 수 있는거 있다.
한 수 한 수 전략지를 차지하고 하나씩 공략해가고 하는 전쟁겜이 좋아서, 밀리터리느낌, 탱크를 좋아하니까 굳이 2차대전 배경 겜을 찾아 시작한 사람들이 많지 혼자 빠르게 피지컬 발광 자랑하고 싶은데 왜 속만 터지게 이 느린 템포의 겜을 하고 있는가? 

월탱 고인물과 스트리머들이 특히 거만하고 기본말투부터 자기보다 못하는 사람들을 깔고 본다. 
실력같은 사람29명과 같이 10년동안 매칭해왔다면 눈에 띄지도 않았을 수도 있는데, 시건방이 기본장착이다.
방송이든 인벤자게든 뭔 의미가 있나싶은 남탓 정말 꾸준하고 정보 얻고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 겁나 하대하듯 말하는거 볶이들은 10티어도 타지말고 머나해라마라 하는거 듣기 싫어서도 외국방송 더 많이보게된다.

그리고 초보가 시작해서 10티어 한 대 만드는데 상상이상의 큰 비용과 시간이 들어간다.
하루아침에 맵조정, 퀘조정, 탱크밸런스조정, mmr도입 등 완충 장치도 없이 대격변급 패치를 하면
이탱저탱 이맵저맵 빠삭하게 알고있고 인벤이 탱크박물관인 고인물들은 즐겁겠지만 비효율적인 시간낭비를 한게 되버린 나머지는 허탈하고 당황할 수 밖에 없다. 

나는 실력도 어정쩡하고 탱크도 많은것도 아니고 적은것도 아닌 사람인데
전쟁 전략겜이라 볼 수 있는 요소가 적어지고 게임이 점점 캐주얼 해져서 정말 별로다. 15분 풀로 채해도 전쟁을 하고싶지 개싸움을 할거면 월탱의 매리트는 없다.
이때다라고 더욱 시건방떠는 스트리머들하고 나만재밌으면 장떙이라는 고인사람들도 별로.


좃격메타라서 사람들이 다 떠났다고? 잘하는 잘난 니들 주변인들만 접었다.
그래서 체계도 없는 무지성 패쌈 게임되서 접었던 친구들 헐레벌떡 복귀했고?
10년전 월탱 초창기에는 일베 디씨 겜이라고 게임 이미지 쓰레기였던것도 이제 많이 나아졌다.
조용한 나머진 겜 잘~하고 있다 서버 사람 몇년전보다 더 많기만한데?

아시아 서버 아니랄까봐 마루타 취급 패치 접고 롤백이나 빨리한 뒤 제대로된 완충장치와 함께 대격변을 일으키든 말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