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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13:46
조회: 1,680
추천: 3
말리노프카는 진짜 중형의 맵인듯 하네요말리노프카 초반 열나게 내달린 후에 중앙 언덕에서 포탑만 빼꼼빼꼼하면 상대방이 언덕에 얼마나 병력을 투입하는지 구축들이 뒤에서 얼마나 쪼는지, 물가 따라 경전이 침투하는지 그렇지 않는지 중요한 것을 다 알 수가 있죠 ![]() 가운데 색상별로 빗금 친 부분에 언덕이 있는데 그곳을 먹으면 상대 병력 이동도 확인 할 수 있으며 뒤에서 쪼고 있는 구축들도 스팟이 되죠. 자주포에게 노림을 당하는게 문제이긴 한데 그것은 기동력을 살린 왔다갔다 플레이로 커버하면 이러한 꿀자리도 없는것 같습니다. ![]() 경전이 가도 되기는 하는데 언덕을 올라가는 적을 발견했을 때, 가만히 있는가 그렇지 않으면 화력투사가 가능한가 이 차이가 경전과 중형의 결정적인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 덕분에 필자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훈장을 다 딸 수 있었네요. 일선에 서서 정찰도 해주면서 화력투사도 해주고, 어글을 먹어서 상대 공격을 자신에게 집중시켜서 다른 아군이 프리딜을 가능하게 해주고 저티어 탱크들의 공격은 다 튕겨내고 말이죠. 오랜만에 필자가 생각하며, 항상 원하는 이상적인 플레이가 나온 것 같아서 매우 기쁩니다 ㅋㅋ ![]() 언덕을 올라가는 헤비와 뒤에서 쪼고만 있는 구축들을 초반에 스팟해버리니까 아군의 집중공격에 힘한번 못써보고 상대 주력이 녹아버리더군요. 오히려 상대 자주포님이 잘 쏘셔서 경기 내내 긴장을 풀 수가 없었죠 ![]() 최고 기록은 아니지만 덕분에 아주 재밌는 경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오해를 받지만 소모품에 들어가는 크레딧이 저렇게 많이 있다고 골탄을 쓰는게 아닙니다. 골탄쓰면 저것보다 훨씬 심하게 손해가 나죠. 10만 크레딧은 우습게 말입니다 ㅋ 이런 세팅을 한 상태에서 대형수리도구를 써버리면, 한경기당 최소 6만 크레딧은 빠져 나가게 되죠. 방금 판이 그런 판이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한경기 한경기 최선을 다하는 재미가 크레딧을 많이 쓴다는 아쉬움보다 더 중요하고 크기 때문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중입니다. 이런 만족스런 경기가 오랜만이라 나중에 영상변환 한번 해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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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오브탱크 인벤 팬아트 갤러리 '우주의 지배자' 님 작품 통통 거리며 굴러다니는 셔먼이 귀여워서 인장에 추가하였다. ![]() <아시아 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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