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고지를 넘겨주고 아군은 사지로 들어가서 죽어대는데 RNG도 안도와주고

거의 반은 넘어가는 와중에도 그냥 지기는 싫어서 빡 집중했습니다.

적의 발목을 묶기위해 정찰가능한 제일 위협적인 적 선타겟과 

딸피 선타겟팅으로 머릿수 줄이기,

주요 요충지에서 버텨주는 아군 커버링 파이어 위주로 플레이했습니다.



아군이 포기하지않고 빙산 밑에서 버텨주고 호리님이 진짜 잘버텨주심

밑으로 밀던 아군이 유동적으로 다시 돌아와서 라인 형성해서 방어해줬기에

포를 더 쏠 수 있는 시간을 벌었고 후반부터 RNG운빨도 좋아지고

블라인드샷과 예측샷이 잘 맞아줘서 이게 톱니바퀴처럼 다 맞물렸기에 

이길수 있던것 같습니다.


월탱하면서 제일 재밌는판은 다진거 역전하는 판 같아요.

도움딜 받는 플레이가 아니다보니 경치가 적네요.

다들 즐겜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