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대: ANANTA
4Gamer가 2026년 8월 26일 NetEase Games 일본 오피스에서 진행된 「무한대: ANANTA」 미디어 시연에 참가했습니다. 게임스컴 2026 현장과 같은 개발 빌드를 직접 플레이하며 신규 지역과 영롱의 도입 스토리, 오픈월드 상호작용 요소를 확인한 기사입니다.■ 핵심 요약· 게임스컴 2026과 같은 개발 빌드로 중소·능운 지역을 체험
· 신규 캐릭터 영롱의 도입 스토리 확인
· 정식 전투 구간 없이 스토리와 자유 탐색 중심으로 구성
· 자동차·오토바이 운전과 나무·절벽·건물 등반 가능
· 공격과 염동력에 NPC와 환경 오브젝트가 반응
· 카메라·스마트폰 메뉴에서 시간 변경과 친구 연결 기능 확인
· 일본어 자막·음성과 키보드·마우스 및 게임패드 조작 지원
· 2027년 1월 15일 글로벌 정식 출시 예정
■ 게임스컴과 같은 개발 빌드로 진행된 시연이번 시연은 게임스컴 2026에서 제공된 것과 같은 개발 버전으로 진행됐습니다. 신규 도시 중소와 능운 지역, 새롭게 공개된 캐릭터 영롱의 도입 스토리가 포함됐으며 제품판에서는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무한대: ANANTA 시연 이미지
PC 버전에서 키보드·마우스와 게임패드를 모두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4Gamer 기자는 양쪽 조작 모두 불편함 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빌드에서는 일본어 자막과 일본어 음성도 확인됐습니다.■ 영롱과 동생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도입 스토리스토리는 늦은 밤 영롱이 잠들어 있던 선원에 정체불명의 강도단이 들이닥치면서 시작됩니다. 영롱은 적에게 들키지 않은 채 동생 紀平(지핑)을 구출하고 선원을 빠져나가야 합니다.무한대: ANANTA 시연 이미지
영롱은 너클 가드를 사용하는 타격 계열의 쿵후 캐릭터로 소개됐습니다. 다만 이번 빌드에는 일반적인 전투 구간이 포함되지 않아 실제 전투 구조나 기술 구성까지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차량과 등반, 염동력을 활용한 자유 탐색스토리 체험 이후에는 차밭이 펼쳐진 중소 지역 일부를 자유롭게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주변의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직접 운전할 수 있었으며, 차량을 물에 빠뜨렸을 때 사라지는 반응도 확인됐습니다.무한대: ANANTA 시연 이미지
나무와 절벽, 건물 외벽은 등반할 수 있습니다. 특수 행동인 염동력을 사용해 맨홀 뚜껑을 빠르게 날리는 모습도 나왔지만, 전투 대상이 없는 시연이어서 실제 활용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주민에게 공격을 가하면 쓰러진 뒤 달아나거나 전화를 거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차량으로 접근했을 때 몸을 피하는 NPC도 확인됐습니다. 이번 시연에서는 그 이후의 신고나 처벌 시스템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무한대: ANANTA 시연 이미지
■ 도시 생활을 표현한 상호작용 요소중소 곳곳에는 주민의 생활을 보여주는 상호작용 요소가 배치돼 있었습니다. 4Gamer가 구체적으로 언급한 활동은 차를 볶는 작업이며, 일부 활동에는 별점 형태의 평가 표시도 붙어 있었습니다. 이용자가 직접 평가할 수 있는 기능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카메라에서는 셀카와 포즈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형태의 메뉴에는 여러 위젯이 마련돼 있었고, 친구와 전화번호를 교환해 연결하는 기능도 표시됐습니다. 다만 멀티플레이 지원 여부와 구체적인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스마트폰 알람을 설정하면 게임 속 시간을 아침·낮·밤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NPC가 떨어뜨린 스마트폰을 주워 대화 내용을 확인하는 상호작용도 있었지만, 퀘스트나 다른 콘텐츠와 연결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출처 : 4G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