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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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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 텔드랏실이 고대신에게 줄 영향???용의 축복을 받아 심어진 놀드랏실'천상의 왕관'이 아키몬드와의 전쟁에서 소멸해버리고 영생의 힘을 잃은 나이트엘프들은 자신들의 힘을 되찾기 위해 자비우스에게 정배당하고있던 대드루이드 판드랄 스테그헬름과 함께 텔드랏실'대지의 왕관'을 심게되죠. (제게는 고대 명가의 마력에대한 집착이나
현재 나이트 엘프의 영생에대한 집착은 비슷해보입니다..) 당시 말퓨리온 스톰레이지는 거세게 반대했지만, 판드랄이 그를 에메랄드 꿈에 영혼을 가둬버려서 강제로 진행하게됩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나이트 엘프 캐릭터의 인게임 초반 퀘스트에서 묘사가 되죠. 곳곳에서 발생하는 타락들을 정화하는 퀘스트 라인이 있죠. 과거 예를 살펴보면, 노스랜드의 안드랏실'눈의 왕관'은 과거 지하에 요그사론의 감옥을 건드려서 지상의 타락을 불러오게 되었고 드루이드들이 결국 베어버리자는 결정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현재의 볼드랏실'부서진 왕관'이 되었죠. 나머지 세계수인 샬리드랏실과 일기노스는 직전 확팩인 군단에서 모두 타락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쯤되면 세계수들은 타락하기 딱 좋은 혹은 고대신이 강림하기에 딱좋은 동앗줄 같다는 생각조차 들게됩니다. 일기노스의 5번째 떡밥처럼 '다섯 개의 열쇠가 길을 연다. 다섯 개의 횃불이 길을 밝힌다.(Five keys to open our way. Five torches to light our path.)' 놀드랏실/안드랏실/샬리드랏실/일기노스/텔드랏실 중 4개의 세계수들은 타락을 불러와 방출 안테나가 되었죠... 그리고 소멸했습니다. 놀드랏실만 빼고요 끔찍한 넘들... 세계관내에서 텔드랏실이 심어지고 30년정도가 흐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쪼랩 유저들의 간단한 정화만 이루어지고 타락은 방치되었습니다. 안드랏실과 같은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은 아무래도 나이트엘프의 수도와 삶의 터전이라는 점때문에 쉽게 결정하지 못했을 것 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주 확팩의 무대는 바다와 섬입니다. 마법부여나 영약들의 이름에서도 잘 나타나죠 ㅎㅎ. 느조스의 감옥도 심해에 있다고 알려져있죠. 그렇다면 섬에다가 바다위에 뿌리내린 텔드랏실은 더할나위없이 위태로워 보입니다. 하지만 미친 벤시 방화범에의해 불타버리게되죠... (실바나스가 텔드랏실의 타락의 여부를 알고있을지는 예측이 불가합니다... 모두의 생각처럼 나이트 엘프는 세계관 내에서 가장 강력한 종족이고 미리 제거하자는 차원으로 해석하는것이 지금까지는 더 타당한것 같습니다.) 다만 정황상 실바나스의 최고 가치순위에 있을 포세이큰과 로데론을 포기하는 수를 쓰면서 텔드랏실을 공격하려한 것은 조금 의심스럽기도합니다. 불타는 것이 타락을 정화할 것인지 가속할지에 대한 결과는 아직 나오지않았습니다. 죽음세력도 공허와는 근접하지만 적대적이기도 하지요. 느조스가 강림하기에 좋은 환경이 어떤식으로 펼쳐질지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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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필패